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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스크로스역 & 세인트판크라스역 도보 2분
- - 전용 욕실 보유, 런던에서 가성비 갑
-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무료 짐 보관
- - 도미토리 1박 약 28,000원대 초특가
- - 중국어 가능 직원, 친절도 최상
- - 공용 주방 & 세탁기 완비, 장기 투숙에도 적합
런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숙소의 위치와 가성비입니다. 특히 유로스타가 도착하는 세인트판크라스 역과 영국 철도의 중심인 킹스크로스 역 주변은 교통의 핵심이라 언제나 수요가 많죠. 오늘은 이 일대에서 극강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두 숙소, '킹스 크로스 인 호텔'과 '클링크 261 호스텔'을 실제 이용자 리뷰와 함께 비교해 드립니다.
💡 미리 요약하자면: 호텔 수준의 개인실과 전용 욕실을 원한다면 '킹스 크로스 인 호텔', 하룻밤 숙박비를 최대한 아끼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클링크 261 호스텔'이 정답입니다.
📍 위치 & 접근성: 둘 다 역세권, 승자는?
두 숙소 모두 캠던 지역에 위치해 있어 킹스크로스 역과 세인트판크라스 역까지 도보 10분 이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차이가 납니다. '킹스 크로스 인 호텔'은 유스턴 로드(Euston Rd)에 바로 면해 있어 역에서 신호 대기까지 포함해도 2~3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초근접입니다. 실제 리뷰에서도 "신호 잘 맞으면 2분 컷"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죠. 반면 '클링크 261 호스텔'은 그레이스 인 로드(Grays Inn Rd) 쪽으로 약간 더 걸어야 하지만,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지하철 대신 버스 이용 시 오히려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런던 지하철(튜브)을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면 역과의 거리에서 '킹스 크로스 인 호텔'이 압승입니다. 반면, 조금만 걸어도 괜찮고 클링크 261 호스텔의 저렴한 요금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위치적인 단점은 충분히 감수할 만합니다.
🛏️ 객실 & 시설: 내 스타일에 맞는 선택은?
1) 킹스 크로스 인 호텔 – 좁아도 전용 욕실의 매력
이 호텔의 객실은 기본적으로 8~12㎡로 컴팩트한 편입니다. 하지만 더블룸, 트윈룸, 3인실 모두 전용 욕실이 딸려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런던 시내에서 개인 욕실을 갖춘 숙소를 이 가격대에 찾기란 쉽지 않죠. 다만 건물이 오래된 관계로 방음이 취약하고, 바닥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는 리뷰가 있습니다. 에어컨과 냉장고, 커피 메이커 등 기본적인 시설은 대부분의 객실에 갖춰져 있습니다.
2) 클링크 261 호스텔 – 도미토리의 자유, 하지만 사생활은 포기
호스텔 답게 18인 도미토리부터 트윈룸까지 다양한 타입이 있습니다. 특히 1인당 28,000원대(세금 포함)에 이용 가능한 혼성 도미토리는 가격만 보면 최강자입니다. 공용 욕실과 샤워실은 같은 층에 있어 나름 편리하지만, 청결 상태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또 암막 커튼이 없어 사생활 보호가 아쉽고, 여름철에는 에어컨이 없어 덥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대로 넓은 공용 주방과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는 장점으로 꼽힙니다.
결국 킹스 크로스 인 호텔은 '프라이빗함'을, 클링크 261 호스텔은 '가격과 커뮤니티'를 원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둘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세요.
- ✅ 전용 욕실 & 호텔급 침구가 꼭 필요하다 → 킹스 크로스 인 호텔
- ✅ 1박 예산을 5만원 이하로 극한으로 아끼고 싶다 → 클링크 261 호스텔
- ✅ 짐이 많고 오래 머물면서 요리도 할 계획이라면 → 공용 주방이 있는 클링크 추천
- ✅ 시차 적응을 위해 조용하고 편안한 밤을 원한다면 → 호텔 쪽이 낫습니다.
⭐ 실제 이용자 리뷰 총정리 & 팁
실제로 묵어본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두 숙소의 현실을 더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 킹스 크로스 인 호텔 리뷰 진실
“침대가 낡아서 뒤척일 때마다 소리가 났지만, 위치 하나는 진짜 최고예요. 이 가격에 개인 욕실 있는 호텔은 런던에서 흔치 않습니다.”
“체크인해준 직원이 엄청 친절했고, 보증금 100파운드는 체크아웃 후 며칠 내로 환불되었어요.”
“창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길거리 소음이 심했어요. 귀마개는 필수입니다.”
한편 클링크 261 호스텔의 리뷰에서는 “프런트 Adam이 정말 친절해서 연장했다”, “조식은 6파운드인데 팬케이크와 커피가 괜찮다”는 호평과 함께 “냄새가 심했다”, “사생활이 전혀 없다”는 혹평이 공존합니다. 특히 여름철 에어컨 부재는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단점입니다.
팁: 킹스 크로스 인 호텔 예약 시 '고층'을 요청하면 지하실 배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클링크 261 이용 시 귀마개와 슬리퍼는 반드시 챙기세요. 또한 짐 보관은 호텔/호스텔보다 역 맞은편 상점(현금 3파운드)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정리: 나에게 맞는 한 끗 차이
런던 여행에서 ‘시간 vs 돈’의 선택은 항상 존재합니다. 킹스 크로스 인 호텔은 비싼 런던에서 ‘호텔’이라는 이름값을 하면서도 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일정이 빡빡한 비즈니스 출장객이나 가족 여행객에게 제격입니다. 반면 클링크 261 호스텔은 하룻밤 잠만 자면 되는 배낭여행객, 오랜 유럽 여행 중 하루라도 숙박비를 확 줄여야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되어줍니다.
결론적으로 두 숙소 모두 ‘위치’와 ‘가격’이라는 무기는 확실합니다. 다만 ‘개인 욕실’과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호텔, ‘최저가 예산’과 ‘여행자와의 교류’를 원한다면 호스텔을 선택하시면 실패 없는 런던 숙박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위 링크를 통해 최종 요금을 확인해보세요.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서두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두 숙소 모두 짐 보관이 가능한가요?
네, 두 곳 모두 체크아웃 당일 짐 보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다만 클링크 261의 경우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중요한 물품은 역 내 코인락커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Q2. 보증금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킹스 크로스 인 호텔은 현장에서 100파운드(약 17만원)의 보증금을 카드로 결제하며, 체크아웃 후 2시간~최대 7일 이내에 환불됩니다. 클링크 261 호스텔은 보증금이 없습니다.
Q3. 헤어드라이어나 어댑터는 빌릴 수 있나요?
킹스 크로스 인 호텔은 각 객실에 헤어드라이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클링크 261 호스텔은 1층 프런트에서 대여 가능하니 미리 요청하세요. 여행용 어댑터는 두 곳 모두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꼭 개인 지참하시기 바랍니다.